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슈투트가르트 원정 선발 출전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NHP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승1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최근 공식전 6연승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틀레티코와 대결할 슈투트가르트는 대회 초반 2승을 기록 중이다.
아틀레티코는 슈투트가르트전을 앞두고 19일 선수단이 독일로 향한 가운데 이강인을 포함한 24명의 원정 명단을 발표했다. 부상 중인 로메로와 코케는 슈투트가르트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의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한 스페인 현지 매체의 전망은 엇갈렸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알바레스가 공격수로 출전하고 이강인과 바에나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바리오스와 카르도소는 중원을 구성하고 그리말도와 시메오네는 측면에서 활약할 것으로 예측했다. 수비진에는 요렌테, 푸빌, 한츠코가 포진하고 골문은 오블락이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의 선발 명단 제외를 점쳤다. 이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슈투트가르트와의 대결에서 알바레스와 데이비드가 공격수로 나서고 바에나와 시메오네가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점쳤다. 히울만과 바리오스는 중원을 구축하고 그리말도, 한츠코, 푸빌, 요렌테가 수비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했다. 골키퍼는 오블락이 출전할 것으로 점쳤다. UEFA 역시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아틀레티코가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알바레스와 루크만이 공격수로 출전하고 바에나와 시메오네가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바리오스와 카르도소가 미드필더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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