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던롭이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2026 던롭 X-OPEN(이하 엑스오픈)'의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2026 던롭 엑스오픈'은 골프대회가 아니라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대회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던롭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주최하며, 동호인들이 실제 경기 경험을 쌓고 자신의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기획한 테니스 이벤트다.
지난 2019년부터 ATP 투어 공식 볼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해 왔으며, 현재는 ATP 테니스 용품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는 던롭은 올해 2회째 대회를 치렀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를 약 1.5배 확대하고 기존 실버 브론즈·실버 부문에 골드 부문을 신설해 구력 8년 차 동호인 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했을뿐 아니라 경기 부문과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회는 참가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약 1700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약 10초만에 마감됐으며, 최종 864명, 432팀이 참가해 총 1억 원의 규모의 상금과 혜택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부문과 성별로 나뉘어 지난 5월부터 예선을 치렀으며, 10월17일과 18일 본선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렸다.
특히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투어 수준의 경기 환경으로, 모든 코트에 기록원을 배치해 약 600경기 전체의 기록을 측정했으며, 참가자들은 △리턴 성공률 △위너 △에이스 등 11개 항목의 데이터를 받아 자신의 경기력을 수치로 확인하고, 성장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
또 매 경기마다 대회 공식구인 '던롭 ATP 챔피언십' 새 캔을 개봉해 모든 매치를 최상의 공 상태에서 치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밖에 대회 현장마다 럭키드로우와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키캡 키링, 응원 타월 등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던롭 관계자는 "'엑스오픈'은 단순한 아마추어 대회가 아닌, 테니스에 진심인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한 던롭 테니스의 핵심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테니스인들이 열정과 도전이 가장 빛날 수 있는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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