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내달 22일까지 워커힐 골프클럽에서 고객 참여형 행사 ‘워커힐 골프데이 인 폴’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숏게임 특화 시설인 ‘숏게임 콤플렉스’를 활용해 골프 연습과 대회 참여, 먹거리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숏게임 니어리스트 챌린지’는 공을 홀 가까이 붙이는 샷의 정확도를 겨루는 대회다. 오는 30일과 11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두 차례 열리며, 회차별 참가자는 60명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로, 프로 자격 보유자와 선수 출신, 프로협회 활동 선수는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워커힐 골프클럽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구글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숏게임 콤플렉스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시그니처 홀인 파3 12번 홀을 본떠 조성됐다. 어프로치와 퍼팅, 벙커 연습이 가능한 4개 그린에 인조잔디와 천연잔디를 적용했다.
행사 기간 푸드트럭에서는 추러스와 한강라면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대회 참가자와 행사 기간 프로모션 상품 구매 고객은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워커힐 숙박권과 골프클럽 타석·숏게임 콤플렉스 이용권, 골프클럽과 골프용품, 의류, 화장품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워커힐은 내년 봄부터 계절별 특색을 살린 골프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고객이 숏게임 콤플렉스에서 연습의 성과를 확인하고 골프의 재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습과 휴식,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