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하더니 패션 감각까지 '폭발'…황정음, 힙하디힙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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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음이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9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선명한 핫핑크 컬러의 터틀넥 니트에 회색 롱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베이지색 볼캡과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황정음./소셜미디어

또한, 귀걸이와 파란색 네일아트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은 모습이다. 강렬한 핑크와 차분한 그레이 컬러의 조화 속에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80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출산 후 5kg밖에 빠지지 않았다"라며 "그때부터 5개월 동안 미친 듯이 노력해 3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4년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는 황정음이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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