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모바일 캐주얼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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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을 19일 정식 출시했다. /엔씨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퍼블리싱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을 19일 정식 출시했다. /엔씨

[포인트경제] 엔씨가 자회사 베로플레이를 통해 모바일 캐주얼 라인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6개 지역 정식 출시

엔씨는 모바일 캐주얼 신작 '행성파괴 냥냐냥(Tiny Cat Assemble: Survivors)'을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등 주요 6개 지역에 19일 정식 선보였다. 개발은 3D 방치형 RPG '테일즈 오브 크라운'을 만든 국내 개발사 슈퍼래빗게임즈가 맡았다.

행성파괴 냥냐냥은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배달 로봇이 택배 상자에 들어있던 고양이들과 힘을 합쳐 생존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용자는 고양이 캐릭터를 모아 합성하는 방식으로 대열을 구성하고, 외계 침략자에 맞서 싸우게 된다.

게임 내 성장은 매 전투 달라지는 선택지와 전략 요소를 결합한 로그라이크 방식을 채택했다. 무작위로 주어지는 자원과 스킬을 활용해 매번 새로운 조합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사전 점검을 거친 데 이어 이번에 iOS 버전을 함께 공개하면서 양대 앱 마켓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퍼블리싱을 전담한 베로플레이는 지난 4월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분야의 글로벌 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아넬 체만 베로플레이 대표는 "머지와 로그라이크의 장점을 결합한 이번 신작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채로운 캐주얼 라인업을 지속해서 소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서브컬처 팬 접점 확대

엔씨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AGF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엔씨
엔씨의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AGF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 /엔씨

한편, 엔씨는 서브컬처 장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통한 오프라인 소통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이 작품은 오는 12월 4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할 예정이다. 엔씨는 현장에 단독 150부스 규모의 시연 공간을 조성하고 아트북 등 전용 굿즈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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