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평창동 이사하더니…입이 떡 벌어지는 새집 수준 '이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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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평창동 새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 기은세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새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기은세는 18일 자신의 SNS에 "비가 많이 오네"라는 글과 함께 집 안팎의 풍경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기은세의 집은 넓은 통창을 통해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구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창밖으로는 울창한 나무와 테라스가 펼쳐졌으며, 빗줄기가 더해진 풍경은 마치 유럽의 고급 별장을 연상케 했다.

실내 곳곳에서도 기은세의 취향이 묻어났다. 원목 식탁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디자인의 의자와 세련된 조명이 조화를 이뤘다. 화려한 장식 대신 자연스러운 소재와 감각적인 가구를 활용해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기은세가 평창동 새집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 기은세 SNS

또 다른 영상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불멍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원형 화로에서는 장작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고, 주변을 둘러싼 나무와 철제 난간이 어우러져 한층 운치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낮에는 통창 너머로 비 내리는 숲을 감상하고, 저녁에는 테라스에서 장작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기은세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으로 이사한 소식을 전하며 새롭게 꾸민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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