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차정원이 하정우와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y HB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품에 가득 찰 만큼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흰색과 연두색 꽃으로 꾸며진 화려한 꽃다발만큼이나 차정원의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에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차정원은 생일을 맞아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과 선물들을 연이어 공개했다.
이번 게시물은 하정우와의 결혼 발표 이후 차정원이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양측 소속사는 지난 14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께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6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하정우는 공개 열애 이후 차정원에 대해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해준다"고 애정을 드러냈으며, 차정원 역시 하정우가 자신의 방송을 모니터링하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