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광주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LG는 17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치른다.
70.6%의 확률을 두고 격돌한다.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는 총 17번 있었고, 1차전 승리 팀이 12번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문보경(3루수)-송찬의(좌익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이 선발로 나선다.
오지환이 눈에 띈다. 오지환은 지난 5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다. 적지 않은 시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으나, 초인적인 회복력과 의지력으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신민재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신민재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스퀴즈 번트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도 승선했다.
선발은 앤더스 톨허스트다. 30경기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KIA전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20으로 흔들렸다.
한편 KIA는 박재현(좌익수)-김선빈(지명타자)-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1루수)-나성범(우익수)-김규성(2루수)-김호령(중견수)-김태군(포수)-하주석(유격수)으로 맞선다.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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