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이색적인 공간에서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츠웨이브는 지난 14일 글로벌 K팝 미디어 원더케이(1theK)의 오리지널 라이브 콘텐츠 ‘야외녹음실’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의 후속곡 ‘Sunday Morning’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미국식 다이닝을 배경으로 촬영돼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바둑판무늬 바닥과 빈티지 포스터, 레코드판 등 감각적인 소품에 멤버들의 스트라이프 럭비 티셔츠와 트러커 캡 의상이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Sunday Morning’은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풋풋한 마음과 귀여운 질투를 담아낸 팝록 장르의 곡이다. 경쾌한 리듬과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사랑에 빠진 이의 솔직하고 설레는 감정을 풀어내며, 타이틀곡 ‘ALIVE’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하츠웨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트랙이다.
곡의 경쾌한 리듬을 살린 자연스러운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유기적인 연주도 ‘Sunday Morning’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다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합주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곡의 리듬감을 극대화하며 ‘Sunday Morning’ 특유의 경쾌한 매력을 배가시킨 것. 여기에 멤버들의 여유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곡 특유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한층 생생하게 전했다.
‘야외녹음실’을 연출한 원더케이 정강용 PD는 “‘Sunday Morning’이 가진 설레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하츠웨이브의 라이브와 함께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곡을 듣는 순간 떠오르는 일요일 아침의 설렘과 기다림의 감정이 멤버들의 연주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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