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성대한 베이비샤워 파티를 열었다.
이다해는 15일 자신의 SNS에 "Heaven’s Baby Show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는 11월 딸 출산을 앞둔 이다해가 남편 세븐, 지인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하게 꾸며진 파티장에는 'Hello Baby'라는 문구가 적힌 풍선과 각종 장식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다해는 출산을 한 달여 앞둔 만삭의 임산부임에도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 역시 아내 곁을 지키며 행복한 예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파티에서는 부부의 2세 얼굴을 예상한 이미지도 공개됐다. 세븐과 이다해의 외모를 조합해 가상으로 제작한 딸의 얼굴이 담긴 플래카드가 등장한 것. 아직 태어나지 않은 딸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세븐은 딸의 태명인 '해븐이'와 관련된 이름 맞히기 퀴즈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분위기를 띄웠다. 현장에는 지인들이 준비한 명품 브랜드 선물도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다해는 파티를 마친 뒤 지인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Bridal Shower, Baby Shower에는 왜 '샤워'라는 단어가 들어갈까? 궁금해져서 찾아봤더니, 아기와 예비 엄마에게 축복과 사랑, 선물을 소나기처럼 쏟아준다는 의미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각지 못하게 정말 과분할 만큼 축복과 선물을 받은 날. 해븐이는 좋겠다! 태어나기도 전에 사랑을 듬뿍 받아서"라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2세의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공개했으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서울에 건물 3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부동산의 총가치는 약 325억 원으로 추산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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