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KT 4연승 저지했다, 알루마 20점, 두 자릿수 득점 4명, 배스 27점 폭격 버텼다, KCC 루이스 킹 44점 미쳤다, EASL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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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케베 알루마가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KT 소닉붐과의 홈 경기서 볼 핸들링을 하고 있다./KBL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KT의 상승세를 차단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홈 경기서 수원 KT 소닉붐을 82-69로 완파했다. 시즌 2승3패가 됐다. KT는 3연승을 마무리했다. 3승2패가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케베 알루마가 3점슛 2개 포함 20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5블록으로 전방위 맹활약을 펼쳤다. 라건아는 14점 7리바운드, 김민규가 14점 깜짝 활약을 선보였다. 샘조셰프 벨란겔은 13점을 보탰다.

KT는 절대 에이스 페리스 배스가 3점슛 2개 포함 27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이 부진했다. 미구엘 옥존은 13점을 올렸으나 트레이 포터가 6점에 묶였다. 배스와 포터의 득실마진 합계는 -32점.

부산 KCC 이지스는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 해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B조 첫 경기서 나가사키 벨카를 98-83으로 완파했다. 루이스 킹이 3점슛 5개 포함 44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숀롱도 18점 17리바운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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