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펄어비스가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인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즌은 오는 12월 9일까지 운영되며, 모험가들은 이 기간 연습 대전과 랭크 대전을 오가며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또한 공정한 경쟁 환경을 다지기 위해 참여 자격과 매치메이킹 방식을 다듬었다. 가문 명성 수치가 2500을 넘는 이용자만 랭크 대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비슷한 실력을 갖춘 이들이 매칭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전장의 변화도 눈에 띈다. 기존의 '요루의 이빨' 대신 '가비냐 해안 절벽' 전장을 투입해 총 6곳의 전장에서 승부를 벌이게 된다. 시즌 종료 시점에 달성한 최종 등급에 따라 '크론석 3000개', '솔라레의 증표 500개', '불멸:조화의 영약' 등 다채로운 보상이 주어진다.
△ 전투 통계 기능 추가 및 할로윈 패션쇼 개최
이와 함께 클래스별 전투 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마르니의 전투 통계' 기능이 도입됐다. '솔라레의 창'과 '붉은 전장' 등의 기록을 최대 1년간 분석해 볼 수 있어 캐릭터 연구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다가오는 할로윈을 기념하는 축제도 펼쳐진다. 오는 26일까지 의상과 커스터마이징 실력을 뽐내는 '할로윈 코스프레 패션쇼'가 열리며, 스트리머 '토친' 채널 생방송 중 시청자 투표로 뽑힌 대상 수상자에게는 '그믐달 축복 패키지(30일)'가 증정된다.
아울러 내달 4일까지 '마르니의 수상한 놀이터' 이벤트에서 얻는 '정화의 증표'를 통해 '감사한 마음의 프리미엄 의상 상자'나 '꿈을 부르는 향로'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 캐릭터 성장 한계 확장 및 기부 이벤트 소식
한편, 펄어비스는 앞서 캐릭터 성장 한계와 경험치 수급 구조를 손질하는 개편을 단행했다.
75레벨에 도달한 이용자에게는 능력치 외에도 추가 공격력과 몬스터 피해 감소 혜택이 주어지며, 사냥터 정보 화면에서 몬스터별 획득 경험치를 수치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변경했다. 이에 맞춰 내달 4일까지 환상마를 얻을 수 있는 특별 의뢰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달 21일까지는 하이델 마을의 상인 '라라'를 통해 '기부천사 곰돌이 인형'을 구매해 난치병 환아들을 돕는 기부 캠페인도 함께 전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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