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열흘 앞두고 마카오 공연 '불가항력 사유'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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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열흘 앞둔 모디세이(헝위·판저이·리즈하오·린린·수런·이첸·로완)의 팬 콘서트가 취소됐다.

UCW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안타깝게도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25일 개최 예정인 2026 모디세인 팬 콘서트 투어 '하우 위 블룸(HOW WE BLOOM)' 마카오 공연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구매한 모든 티켓에 대해 전액 환불할 예정이다. 만나기를 기대한 모든 팬 여러분의 실망을 잘 알고 있다. 관련 사항을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처리해 가능한 한 빨리 더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우 위 블룸'은 모디세이의 첫 팬 콘서트 투어다. 지난 2일 일본 오사카에서 시작해 4일 요코하마로 이어갔고 10일에는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마카오 공연이 취소되면서 투어도 막을 내리게 됐다.

모디세이는 12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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