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전국 13개 지역 예선을 뚫고 올라온 400여명의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충남 아산에 모여 활력을 뽐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2일 이순신파크골프장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전국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회원을 하나로 묶는 대규모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13개 지역 대표 결집…샷건 방식 경합
현장에는 전국 13개 지역본부의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회원 선수들을 비롯해 이들의 가족과 지인,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본 경기는 남녀 개인전으로 구별해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펼쳐졌다. 선수들은 3명에서 4명씩 한 조를 맞춰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4개 코스를 순환하며 기량을 겨뤘다. 모든 참가자가 각 홀에 동시 배치되어 동시에 경기를 시작하는 샷건 방식을 채택했으며, 최종 합산 타수를 기준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풍성한 포상과 다채로운 친목 행사
치열한 경기 끝에 남녀 각 1위부터 3위까지 총 6명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돌아갔다. 남녀 부문 1위에게는 각각 5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권역별 우수 성적을 거둔 20명과 새마을금고 창립일 등의 숫자를 기념한 특별상도 함께 전달됐다.
공식 경기 시작 전에는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부대 행사가 열렸으며, 현장 경품 추첨을 통해 참가자 100여명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회원들이 화합을 다지고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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