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영♥' 김지영, 시부모님이 500m 거리로 이사 "손녀 위해"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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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과 딸./유튜브 채널 '김지영'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시댁의 육아 지원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엄마가 됐지만 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중심 잡기 (휘청휘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최근 딸을 출산한 뒤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막을 통해 "정말 감사하게도 시부모님이 우리 집에서 500m 거리에 이사를 와주셨다. 오로지 딸 슬이를 위해 우리의 부탁을 기꺼이 들어주신 두 분.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싶은지 감히 가늠조차 못 하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이사 선물로 식탁을 사드렸다"며 "어머님의 취향을 고려해서 고심 끝에 고른 테이블. 잔잔하고 깔끔하니 실물이 더 예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지영과 딸./유튜브 채널 '김지영'

하루 육아를 마친 뒤 김지영은 출산 후 행복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슬이가 자는 틈을 틈타 잠시 켜봤다. 일단 저는 너무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했던 적이 있나 싶다. 그리고 동시에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브이로그를 쉬어갈 즈음에 포비(태명) 공개를 고민했다. 쉬면서 생각할수록 어쨌든 저는 지룽이들(구독자명)이랑 제 삶의 일부를 나누는데, 제 삶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슬이를 공개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더라. 슬이가 선택한 게 아니니 허락 없이 영상을 올려도 되나 싶었는데, 말이 통할 시점에 다시 얘기해 보겠다"며 웃었다.

김지영은 올해 2월 6세 연상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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