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13일 3만 28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05만 7418명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막강한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2위를 유지했다. 14일 2만 8247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133만 9819명이다.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3위, '오디세이'가 3위에 안착했다. 각각 1만 9572명, 917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178만 3337명, 1219만 780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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