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인천 송도 생활의 아쉬움을 전했다.
김구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 송도와 고양 일산을 오가며 두 집 살림을 하는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송도에 가보니 다 좋은데 너무 멀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라디오스타’ 촬영 스탠바이 시간이 12시 30분인데, 일산 식사동에서는 12시에 나와도 충분하지만 송도에서는 1시간 15분이 걸린다"고 거리의 부담감을 전했다.
오래 거주했던 일산 식사동을 떠나 송도에 전세를 마련한 이유는 늦둥이 딸의 교육 때문이다. 딸이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하면서 일산과 송도를 오가는 두 집 살림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이혼한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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