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대체 누굴 먹이려고…식재료 50kg→혼자 100인분 만들었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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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KBS 2TV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식재료 50kg을 동원해 홀로 100인분 요리에 나선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혼자 1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KBS 2TV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대용량 음식을 수레에 싣고 한 장소로 향했다. 트렌치코트와 머플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정체를 숨기기도 했다.

이어 공개된 요리 과정에서는 이정현이 준비한 대용량 식재료가 눈길을 끌었다. 닭고기 20kg을 비롯해 총 50kg에 달하는 식재료를 혼자 손질한 이정현은 곧바로 본격적인 요리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 셰프는 "완전 영업장에서 하는 양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정현은 "100인분이다. 오늘 힘 좀 써야겠다"며 쉴 새 없이 요리를 이어갔다. 많은 양의 식재료를 한꺼번에 섞으면서도 "대용량으로 하니까 재밌다.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며 오히려 즐거워했다. 이처럼 홀로 100인분의 음식을 준비한 이유와 완성된 음식을 들고 향한 장소는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다. 1999년에는 가수로 데뷔해 '와', '바꿔'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고,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해왔다.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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