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중화권 톱스타 판빙빙과 만난 전남편 진화를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SNS에 "#전남편 #판빙빙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남편! 이틀 전 전남편에게 연락이 왔다 이번 주 자기 보기 힘들 거라고. 콧방귀를 뀌었다. 또 연락이 왔다 자기 부산이라고. 콧방귀를 또 뀌었다.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 또또 콧방귀를 뀌었다. 판빙빙 배우 보러 부산 간 것이었다"라는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소원은 "나보다 이뿌다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며 전남편 진화를 향해 특유의 거침없고 귀여운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을 찾은 진화가 붉은색 드레스에 숄을 두른 배우 판빙빙 옆에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판빙빙의 화려한 미모 옆에서 가죽 재킷을 입고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는 진화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2022년 결혼 4년 만에 서류상 이혼 절차를 밟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혼 후에도 비즈니스 및 육아를 함께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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