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유승호와의 6년 장기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임세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1년생인 임세주(본명 임지현)는 싱어송라이터 출신 배우로,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Love Love Love'를 발표하며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
예명 '해오라'로 활동한 그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대표 OST ‘달빛이 지운다’를 직접 작사·작곡해 부르는 등 차분하고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임세주는 2014년 JTBC 드라마 ‘12년만의 재회: 달래 된, 장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MBC ‘그녀는 예뻤다’, KBS2 ‘하나뿐인 내편’, tvN ‘마에스트라’, 넷플릭스 ‘살인자o난감’,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신스틸러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계기로 알려진 2020년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특수범죄수사팀 상황실 경찰 이슬비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열연을 펼쳤다.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개성 있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는 임세주의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승호 소속사 333은 8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8일 보도된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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