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 NCSI 호텔 부문 9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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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성중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호텔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호텔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도 조사로, 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직접 평가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 확대,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는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추구하는 ‘브리브 바이 롯데호텔’을 광주에 선보였으며, 8월에는 ‘롯데호텔 서울’을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리브랜딩했다.

호텔 김치와 LA갈비, 시그니엘 디퓨저, 자체 침구 브랜드 ‘해온’ 등 자체 브랜드(PB) 상품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롯데호텔 리워즈 멤버십을 개편해 회원 등급을 세분화하고 혜택을 강화했다. 최상위 회원을 위한 전용 데스크도 신설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전 체인호텔의 올해 1~8월 누적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9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호텔 부문 1위 선정은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넘어 일상과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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