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호 2단 엔진 정지·분리 확인…고도 300㎞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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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오후 12시 25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기를 발사했다. 지난해 11월 27일 4차 발사 이후 1년여만이다.

누리호는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NEONSAT) 5기를 포함해 총 15기의 위성을 싣고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섰다.

누리호는 발사 약 2분이 지난 12시 27분 1단 로켓 분리과 고도 100㎞ 돌파했으며, 12시 28분 위성체를 덮는 페어링 분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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