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CIX 출신 현석이 배우로 새 출발한 지 3개월 만에 첫 주연을 맡는다.
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현석은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의 남자 주인공 소이준 역으로 발탁됐다.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 뒤 처음 맡는 주연이다.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는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틴 스릴러로, 현재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현석은 극 중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둘러싼 이야기의 중심에 선 소이준 역을 맡았다. 냉철하고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소이준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촬영을 마친 '스터디그룹 시즌2'에 이어 '청담국제고등학교 : 로열캠프'까지 연이어 작품을 확정한 만큼 배우로서 보여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현석은 2019년 그룹 CIX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과 함께 연기에도 도전해 2021년 웹드라마 '일진에게 반했을 때'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이사장님은 9등급',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3.5', '나, 나 그리고 나'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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