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코르티스 건호와 아일릿 원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샤넬 쇼에 나란히 참석해 각자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샤넬(CHANEL)의 ‘2027 봄-여름 컬렉션’ 현장에 건호와 원희가 모습을 드러냈다. 전 세계 패션계 인사들과 취재진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은 상반된 매력의 샤넬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건호는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각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댄디 룩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카프스킨 소재 재킷을 중심으로, 깔끔한 실루엣의 화이트 데님 팬츠와 클래식 블랙 로퍼를 매치했다. 소재의 질감 차이를 유려하게 조화시킨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특유의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반면 아일릿의 원희는 하우스 고유의 우아함에 경쾌한 에너지를 더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희는 코튼 스트라이프 재킷과 탑, 미니 스커트 셋업을 착용했다. 여기에 메탈 이어링과 램스킨 호보 백, 단아한 샤넬 펌프스를 함께 레이어드해 발랄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페르소나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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