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유럽에서 처음 열리는 K팝 시상식 '디 어워즈' MC로 트와이스 지효가 낙점됐다.
'디 어워즈 2027 인 파리'(D AWARDS 2027 in PARIS)는 오는 2027년 1월 15일과 16일 프랑스 파리 플레니튜드 아레나(Plenitude Arena, 구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1차 퍼포머 라인업에는 트와이스 지효, 디피알 이안(DPR IAN), 피원하모니(P1Harmony),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앤더블(AND2BLE)이 이름을 올렸다.
지효는 퍼포머이자 이번 시상식의 메인 호스트로 나선다. 트와이스의 리더 겸 메인보컬인 지효는 2023년 미니 1집 '존'(ZONE)을 발매하며 솔로 데뷔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솔로 무대를 선보이는 동시에 진행을 맡는다.
코첼라를 비롯한 해외 페스티벌에서 공연해 온 디피알 이안도 파리 무대에 오른다. 최근 미니 9집으로 미국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한 피원하모니는 3회 연속 참석을 알렸다. 지난 8월 새 싱글 '스웨트'(SWEAT)를 발매한 키스오브라이프와 이달 말 컴백을 앞둔 앤더블도 1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디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유럽 문화의 중심인 파리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며 "글로벌 팬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효를 비롯한 추가 호스트와 후속 퍼포머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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