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연하♥' 기욤, 딸바보 다 됐네…"다 해주고파" [슈돌]

마이데일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레아가 아빠 기욤과 놀이공원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37회는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레아는 기욤과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하고 기념품 가게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레아는 낙타와 코뿔소를 비롯한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코뿔소를 처음 본 레아는 “코뿔소 처음 봐. 코뿔소 엉덩이 엄청 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더위에 지친 코뿔소를 향해 직접 부채질을 해주는 모습도 보인다. 여기에 “코뿔소 두 마리는 양평 집에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엉뚱한 상상력을 보여줬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평소 당근과 오이, 파프리카 등 건강한 음식을 즐겨 먹는 레아는 이날 아이스크림도 맛봤다. 처음 아이스크림을 맛본 레아는 곧바로 관심을 보이며 컵을 비울 정도로 적극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기념품 가게에서는 아빠를 향한 레아의 애교가 이어졌다.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한 레아가 “아빠 플리즈~”라고 부탁하자 기욤 역시 딸의 요청을 쉽게 거절하지 못했다. 기욤은 “레아가 해달라는 건 다 해주고 싶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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