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개방증 앓는' 아이유, 올해 국내 공연 못 해… "1월부터 월드투어"

마이데일리
아이유 / 한혁승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아이유(이지은)가 올해 국내 공연을 하지 않는다.

아이유는 30일 팬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원래 계획은 올 9월 19일과 20일 고양에서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하순까지 전국 투어를 하고 내년 1월부터 월드 투어를 시작하는 것이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한국 공연들을 소화할 수 없는 상태가 돼… (2027년) 1월부터 계획들은 절대 미루고 싶지 않다는 포부를 가지고 1월부터 해외 투어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의 말대로 원래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고질적이었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돼 취소했다. 결국 올해 국내 공연은 못 보게 됐고 내년부터 시작될 월드투어 막바지에 국내 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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