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F&F홀딩스가 마정만 F&F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F&F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마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대표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1966년생인 마 대표는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CJ건설 경영지원본부장, CJ에듀케이션즈 대표이사, CJ제일제당 경영전략실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며 재무·경영 전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8년 F&F에 합류한 이후 재무 부문을 총괄해 왔으며, 2024년 3월부터는 F&F홀딩스 사내이사직을 겸임해 왔다. 마 대표는 F&F홀딩스 대표 선임에 따라 이날 F&F 사내이사직에서는 사임했다.
박의헌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5월 F&F홀딩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2024년 3월 재선임돼 회사를 이끌어왔으나, 이날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났다.
한편 F&F홀딩스는 패션기업 F&F를 핵심 자회사로 두고 있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듀베티카, 세르지오 타키니 등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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