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자신의 영상을 본 뒤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윤후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구 수성못 인근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윤후가 한 주점에서 손님들을 앞에 두고 즉석 라이브를 펼치는 모습과 이후 인터뷰에 응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윤후는 마이크를 잡고 성시경의 히트곡 '좋을텐데'를 열창했다. 최근 직접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한 곡으로, 별도의 무대 없이 손님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노래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정작 윤후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노래가 아닌 영상 속 자신의 모습이었다. 그는 해당 영상을 공유하면서 짧게 "살 빼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한 뒤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낸 솔직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에 나선 윤후의 근황도 관심을 받고 있다. 윤후는 지난 15일 성시경의 대표곡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정식 발매하며 가수로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윤후는 평소 좋아했던 곡을 부를 기회를 얻은 데 대한 감사함을 전하며 오랜 시간 고민하고 꾸준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원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풀어낸 노래를 선보였다.
윤후는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카투사 선발에 최종 불합격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했으며, 최근에는 부산의 어묵 제조 공장을 방문한 모습 등을 SNS를 통해 공유하기도 했다.
2006년생인 윤후는 어린 시절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어느덧 성인이 돼 학업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tvN STORY·E채널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돼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