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중 일본에서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계정에 "그녀들이 이러고 있는 이유!! 엄청난 게 몰려온다! 험할지도 몰라!! 얼마나 어마무시할지 감도 안 옴! 간단히 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를 찾은 김지민과 정이랑,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글리코상 앞에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어 나란히 거리를 걷는 뒷모습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김지민은 교복을 입은 정이랑, 황보라와 달리 홀로 흰색 롱 원피스에 화관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지민의 D라인 또한 자연스레 감춰졌다. 출산을 약 4개월 앞두고 일본을 찾은 김지민이 여행 중 어떤 태교를 즐길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아들을 임신 중이다. 태명은 '두릅이'로, 오는 2027년 2월 초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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