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일본서 1000억 벌었는데…"전남편에 맡기고 무일푼 돼"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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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연자./tvN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김연자가 일본에서 1000억 원을 벌었다고 밝힌다.

오늘(30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2회에는 데뷔 52주년을 맞은 국민가수 김연자가 출연한다.

이날 유재석은 부캐 중 하나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을 떠올리며 "저의 스승님이시자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분"이라며 김연자를 소개한다.

김연자는 최근 대학가 축제의 요정으로 활약하며 '떼창의 원조'로 사랑받고 있다. 15세에 상경해 낮에는 공장에서 밤에는 무대에 올랐던 이야기부터 일본 활동을 시작한 계기를 전한다.

'유퀴즈' 김연자./tvN

안타까운 가족사도 공개된다. 특히 급성 파킨슨병으로 거동이 어려워진 어머니의 사연을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오랜 시간 언니처럼, 친구처럼 함께해준 어머니와의 애틋한 이야기가 뭉클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활동 당시 월급보다 많은 국제 전화비를 쓰며 어머니와 매일 통화했던 사연과 약 1000억 원의 수익을 전남편에게 맡긴 뒤 무일푼으로 한국에 돌아온 속사정까지 털어놓는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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