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가 밀라노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송혜교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밀라노 거리를 걷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그는 명품 브랜드 B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밀라노를 찾았다.
송혜교는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단발머리에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해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넉넉한 핏의 회색 니트와 데님 팬츠, 운동화를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화려한 패션위크 현장에서 벗어난 송혜교의 소소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햇살 아래 옅은 미소를 지으며 거리를 걷는 모습에서도 여유가 묻어난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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