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김해시복지재단이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시작으로 대규모 복지 축제와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까지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임주택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2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관련 브리핑을 열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상생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통과 신뢰로 다지는 상생 노사문화
재단은 노사발전재단의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다각도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전 사업장 14개 부서 200여 명이 참여한 노사합동 고충처리 간담회 및 직장문화 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감정노동 직원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8월에는 노사 간부 워크숍과 공동선언식을 개최해 합리적인 제도 개선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 복지와 나눔의 장 '2026 김해시복지박람회 & 자원봉사 나눔축제' 개막 앞둬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는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김해시복지박람회 & 자원봉사 나눔축제'가 펼쳐진다.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와 장애인·자원봉사 등 8개 테마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하고 나눔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공항 소음 지역 주민 치유부터 어르신·장애가구 맞춤 복지까지
이 밖에도 재단 산하 복지관들은 다채로운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과 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과 여행을 진행했으며, 제30회 노민들의 정서 회복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각 복지관별로 기념식과 나눔밥상,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장애가구 맞춤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AAC 기기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으며, 오는 30일 9호 전달식을 앞두고 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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