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국투어 '가을냄새' 10월 2일 서울서 포문…박재정·김광진·정준일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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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윤종신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윤종신이 짙은 가을 냄새를 품고 전국 팬들을 찾아간다.

윤종신은 오는 10월 2일~4일 3일간 서울 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2026 윤종신 전국투어 콘서트 '가을냄새'’ 서울 공연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국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번 콘서트 '가을냄새'는 눅눅했던 습기가 물러간 자리, 서늘하게 메마른 바람 사이로 스며드는 가을의 계절감을 윤종신만의 독보적 감성으로 전한다. 또한 윤종신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통해 지난 사랑의 기억, 다가올 계절과 그리움 등 수많은 감정의 조각들을 깊이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 무대에는 박재정, 김광진, 정준일 등 가요계 대표 감성 아티스트들이 특급 게스트로 대거 출격해 기대를 더한다.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매력을 가진 세 아티스트와 윤종신이 만나 어떤 매력적인 시너지를 선사할지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과 긴 시간을 함께해 준 아티스트분들과 무대에서도 함께 만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번 서울 공연에 초대하게 됐다”며 “함께 음악을 해온 선후배 아티스트분들의 목소리로 제가 쓴 가사와 멜로디가 재해석된 무대를 좋아하는데, 관객분들도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한편, 윤종신은 오는 10월 2일~4일 3일간 서울 NOL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최되는 ‘2026 윤종신 전국투어 콘서트 '가을냄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수원, 고양,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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