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일 만에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는 28일 6만 8913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90만 1929명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개봉 후 '암살자(들)'과 2강 구도를 유지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나 입소문을 타고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위는 6만 7406명을 동원한 '암살자(들)'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누적 관객수는 163만 3621으로 집계됐다.
이어 '오디세이'가 3위, '가능한 사랑'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3만 1359명, 1만 4418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181만 4654명, 13만 03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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