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달라스에 패하며 최근 부진을 이어갔다.
LAFC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달라스 도요타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27라운드에서 달라스에 0-1로 졌다. LAFC는 달라스에 패하며 최근 MLS 9경기에서 1승에 그치는 부진을 이어갔다. LAFC는 11승8무9패(승점 41점)의 성적으로 서부컨퍼런스 6위에 머물게 됐다.
LAFC는 달라스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34분 우르호그하이드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고전한 끝에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LAFC는 달라스에 볼 점유율에 뒤진 가운데 세 차례 유효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패했다.
LAFC는 주축 선수 중 대표팀에 소집된 손흥민, 부앙가, 슈아니에르, 샤펠버그의 공백 속에 경기를 치른 가운데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달라스전을 앞두고 "몇몇 선수들이 자신의 가치를 보여줄 기회를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그런 순간에 기회가 발생하기도 한다"며 의욕을 드러냈지만 달라스전패배와 함께 최근 부진을 이어갔다.
LAFC는 달라스전 패배 후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2026시즌을 앞두고 LAFC 감독에 부임했지만 팀이 기대 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고 한 시즌도 되지 않아 지휘봉을 내려 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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