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제10대 강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임기 초반부터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강서구의회 민주당 소속 김정용 부의장과 배성진·김종수·신나영 의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 공공·행정기관을 연이어 찾았다. 새 의회의 원활한 출발을 알리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기 위해서다.
이번 의원단의 현장 방문 일정은 사흘간 촘촘하게 진행됐다. 첫날인 지난 21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국회부산도서관을 찾아 실무 부서의 현안을 살폈고, 22일에는 강서세무서와 강서경찰서를 차례로 방문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23일에는 강서소방서를 찾아 지역 안전 체계를 점검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기관 방문 현장에서 의원들은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구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 개선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정용 부의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원단의 연쇄 방문은 행정·치안·소방·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소통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민생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현장 밀착 행보가 지속적인 정책 공조로 이어져 강서구의 복잡한 행정 수요를 푸는 실질적 동력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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