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SSG 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23일 알렸다.
29일 첫 경기에는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정수가 애국가 제창과 시구를 맡는다. 정수는 "첫 시구인 만큼 록 스피릿을 정갈하게 담아 던져보겠다. 승리의 요정이 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을 담아 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30일에는 2024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이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박희선이 마운드에 오른다. 박희선은 “첫 시구를 SSG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설레고 영광이다. 선수분들이 시즌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라며,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공을 던지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날인 10월 1일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구에 나선다. 이날 SSG와 광명시청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야구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SSG는 23일 경기 전 기준 58승 5무 70패로 7위에 위치해 있다. 4연승을 달리다 22일 KT 위즈에 2-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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