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솔란케보다 나은 선수" 토트넘 파격 결단!…'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 회복' 22세 'HWANG 동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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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새로운 공격수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주말 포르투갈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포르투가 벤피카를 3-1로 꺾은 경기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누구보다 우선적으로 영입을 노려야 할 선수가 한 명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3억 파운드(약 5430억 원) 이상을 투자했지만 시즌 초반 효과를 보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2무 3패 승점 2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은 다시 한번 대대적인 투자에 나서기 전에 전력 외 선수들을 계속 정리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럽대항전 진출권 순위까지 다시 올라가고 싶다면 추가적인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공격수 영입은 토트넘의 다음 우선순위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은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됐다. 지난여름 이적을 요청했던 그는 토트넘에 잔류하게 됐다. 하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그를 PL 출전 선수 25인 명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올겨울 다시 이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도미닉 솔란케는 AFC 본머스 시절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를 주시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포르투갈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포르투가 벤피카를 3-1로 꺾은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이들이 몇 분밖에 지켜보지 못했을 선수 중 한 명은 사무 아게오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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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던 사무는 장기간 재활을 거친 뒤 21일 벤피카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다.

사무는 부상을 당하기 전에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24-25시즌 45경기 27골, 2025-26시즌 32경기 20골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기브미스포츠'는 "그는 올해 22세가 된 선수에 불과하다. 이미 높은 수준의 활약을 펼치면서도 엄청난 잠재력을 갖춘 공격수다"며 "토트넘은 이전에도 사무 영입과 연결된 적이 있으며, 다시 한번 영입을 노려야 할 선수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미 황인범의 동료인 사무가 솔란케보다 나은 선택지라고 평가했다. 2024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솔란케는 통산 72경기에 출전해 23골 8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7경기 1골이다.

도미닉 솔란케(토트넘 홋스퍼)가 2026년 9월 1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에버턴과의 맞대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본머스 출신 공격수 솔란케는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특히 올 시즌에는 과거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며 "사무는 최근 부상이 성장에 큰 지장을 주지 않았다면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토트넘은 포르투 공격수 사무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는 즉시 전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도 현명한 투자가 될 선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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