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박한솔의 외모가 출연진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상겸과 박한솔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김상겸은 올림픽 이후 아내와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가 "아내가 예쁘니까 빛이 난다. 상겸 씨가 뭔가 있어 보인다"고 농담하자 김상겸은 "아내가 방송 욕심이 좀 있는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 박한솔이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은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외모에 감탄했다. 이지혜는 "리센느 원이를 닮았다"고 말했고, 김숙 역시 "걸그룹 중에 한 명 있을 것 같다"며 공감했다.
박한솔은 "대학 졸업 후 치과위생사로 일하다가 현재는 가정에 집중하기 위해 잠시 휴직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아이돌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사실을 실감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게 제가 화제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쑥스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상겸은 아내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댓글에 카리나나 설인아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저도 최근에 보니까 리센느 원이를 살짝 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남편의 칭찬에 박한솔은 "남편 입으로 이렇게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이어 "댓글 좋게 남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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