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KCM의 아내 방예원이 남편의 매니저로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방예원은 22일 자신의 SNS에 KCM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방예원은 "일하러 나왔습니다. 오늘은 남편이 지원군이자 매니저가 되어줬어요. 옆에서 챙겨주니 정말 든든하네요. 오빠 힘들어도 좀 웃어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 오늘도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보니 남편이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라고 남겼다.
KCM은 방예원의 게시물에 "난 계속 왜 저래?"라고 댓글을 남겼다.
KCM과 방예원은 2012년 첫째 딸을 얻었다. 당시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이 겹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KCM은 지난해 가족의 존재와 결혼하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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