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에 대한 다양한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2일 '4개 팀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고 결국 잔류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인 클럽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오는 12월이 중요한 시점이 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수 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도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지 않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대체할 수 있는 적절한 선수를 찾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독일 앱솔루트풋볼 등은 지난 17일 '바이에른 뮌헨은 매각 대상이었던 김민재에 대한 결정을 재고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에베를 디렉터와 운영진은 김민재의 계약이 만료되기 1년 전에 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확실한 계획을 세우려 한다. 올 시즌과 같은 활약을 유지한다면 김민재의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될 만한 요소는 없다'며 김민재의 재계약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결과적으로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성공적인 선택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상을 수상한 김민재를 바이아웃 금액으로 영입했고 김민재는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팀에서 제 자리를 찾았다.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6경기 중 4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그중 3경기에서 풀타임 활약했다'며 김민재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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