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유재석(54)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
22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유재석은 이날 서울 종로 인근에서 SBS '틈만나면,' 녹화를 위해 모였으나 '슛'이 들어가기 전 제작진에게 상태를 알렸고 결국 취소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은 감기·몸살을 앓고 있었으며 고열 증상까지 더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장까지 갔으나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 해 이날의 일정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는 "도착했을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아 보여 모두가 우려하고 있었다"며 "유재석이 스태프에게 양해의 말을 구하며 사과했다"고 말했다.
2021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유재석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취소한 적이 있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취소는 데뷔 이후 처음이다.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벌써 다섯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고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