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유부녀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특유의 재치와 당당함이 돋보이는 외출 준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썸남 만나러 가는 준비 과정, 이딴 거 못하는 유부녀의 GRWM ㅋㅋ, 다들 월요팅 햅피...~"라는 글과 함께 외출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젖은 머리에 튜브톱 차림으로 양치질을 하고 마스크팩을 붙이며 솔직담백한 쌩얼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어 핑크색 스트라이프 파자마를 입고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립스틱까지 섬세하게 메이크업을 진행하며 완성도 높은 미모를 연출했다.

의상을 갈아입는 과정에서는 탄탄하고 슬림한 보디라인을 은근히 과시하기도 했다. 준비를 마친 그는 긴 생머리와 함께 볼 옆에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에는 “데이트 늦었다고 뭐라하면 죽일게”라는 문구가 더해져 특유의 유쾌한 장난기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부녀인데 썸남이라니 너무 웃기다”, “아침부터 행복해지는 영상”, “동화책에 나오던 디즈니 토끼 뭐 그거 같음”이라며 그의 재치 있는 표현과 모습에 유쾌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의 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병 투병 영향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1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는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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