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가족과 함께한 '2026년 가족어울림 한마당' 개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다양한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가족축제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일원에서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 주관으로 '2026년 가족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이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행사는 고려인 동포 자녀들로 구성된 K-POP 댄스팀 'Littie Stars'의 공연과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이용자 자녀들로 구성된 '찍찍 베베'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신성대 태권도 시범 공연과 함께 주제별 체험 부스, 먹거리존, 버블쇼, 에어바운스, 경품 추첨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오늘 하루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문화·돌봄 등 가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지원을 비롯해 아이돌봄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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