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KE직항 타고 간다”…롯데관광, 내년 1~2월 이집트 일주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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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표 명소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롯데관광개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타고 이집트를 일주하는 겨울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롯데관광개발은 내년 1~2월 출발하는 ‘이집트 일주 7박9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기 직항편이 없는 카이로까지 인천에서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이동하는 상품이다. 이집트 현지에서는 국내선 항공편 2회를 이용해 주요 도시 간 장거리 육로 이동을 줄였다.

출발일은 내년 1월 1·8·15·22·29일과 2월 5일 등 총 6회이며, 가격은 세금 포함 1인 799만원부터다.

이집트의 1~2월은 한낮 기온이 비교적 선선해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기에 적합한 시기로 꼽힌다.

기자 피라미드와 투탕카멘 무덤 등 주요 유적을 둘러보고 나일강 전통 돛단배인 펠루카도 탑승한다. 일정 후에는 피라미드 전경과 필레 신전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 레스토랑에서 두 차례 식사도 준비됐다.

지난해 11월 공식 개관한 그랜드 이집션 뮤지엄(GEM)도 일정에 포함했다. 10만점 이상의 고대 이집트 유물을 보유한 박물관으로 이집트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 일정 월드체인 등 5성급 호텔에서 머문다. 홍해 연안 휴양도시 후르가다에서는 특급 리조트에 숙박해 프라이빗 비치와 인공 라군, 야외 수영장 등 리조트 시설을 올인클루시브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임병인 롯데관광 유럽사업부장은 “이집트는 직항편 부재로 이동 부담이 컸던 버킷리스트 여행지”라며 “2019년 출시 이후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직항 전세기 상품을 통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매년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발일별 30명 한정 조기예약 고객은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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