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테라스에서 가을을 만끽했다.
민혜연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한달만 허락된 테라스 날씨… 한우 구워먹기. 그렇지만 가을모기 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 질 무렵 테라스에서 한우를 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탁 트인 테라스 너머로는 한강과 다리, 빼곡하게 들어선 아파트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분홍빛과 보랏빛이 섞인 노을이 한강 위로 펼쳐졌고, 하늘에는 초승달도 떠 있다. 선선해진 날씨 속 한강을 바라보며 한우를 구워 먹는 민혜연의 여유로운 일상이 절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11세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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