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인턴'이 개봉 첫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턴' 지난 주말(18일~20일) 동안 27만 518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영화다. 누적 관객수 40만 3906명을 기록했다.
2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다. 같은 기간 25만 6793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121만 7641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옵세션'이 3위(13만 1467명),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4위(8만 779명)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70만 1713명, 10만 36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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