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10년만 단발하더니 더 어려졌네…왜 다시 '20대'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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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 아이유 공식 소셜미디어 갈무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단발머리로 한층 어려진 듯한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20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무대인사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만나보는 무대인사 징니(지은이). 단발 징니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죠? 유애나(팬덤명)랑 함께 보내서 더 재밌고 사랑 가득 채운 진짜 행복한 일요일이었다"라며 팬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은 그는 입술을 앙다문 채 손가락으로 볼하트와 손하트를 만들며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카락을 매만지거나 얼굴에 손을 가져다 댄 채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층 없이 단정하게 자른 단발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한층 어려진 듯한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그는 여러 상영관에서 팬들과 함께 촬영한 단체 사진도 공개했다. 무대인사의 추억을 잔뜩 남긴 그는 사진을 통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우리 공쥬" "눈물 날 것 같아" "단발 머리 정말 잘 어울린다" "왜 다시 20대가 됐지?" "저 자리를 못가다니 피눈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유의 데뷔 18주년을 맞아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가 한자리에서 함께 기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한 아이유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약 10년 만에 층 없는 일자 단발로 변신하는 과정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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