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전신수트도 슈트도 ‘예나답게’…믿고 보는 콘셉트 장인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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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SNS최예나./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최예나가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M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9일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무대 의상을 입은 최예나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최예나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전신수트에 고양이 귀 장식을 더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시스루 소재와 광택감이 돋보이는 코르셋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이트 슈트와 커다란 실크해트, 분홍색 넥타이를 착용해 마술사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모자를 붙잡은 채 볼을 부풀리거나 윙크를 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앞선 캣우먼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앞서 최예나는 워터밤 무대에서도 노출을 최소화한 전신수트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직접 의상 아이디어를 냈다고 밝힌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블랙과 화이트를 오가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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